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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言律詩] 장봉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5회 작성일 19-12-03 07:40

본문

長峰島。          장봉도。     


           火花。  ㅎrㄴrㅂi。


日斜海岸轉飛微 해지는 해안에서 더곱게 젖어들고

江華都護欲淸秋 은맑은 강화도호 가을빛 되려는데

岸向郊頭沙染衣 해안가 앉았으니 청모래 옷물들고

鷗字一聲來杳茫 갈매기 우는소리 멀리도 들려오네。


長峰不語秋草暮 장봉도 말없어도 가을날 저무는데

紅雨吹約覺猶香 꽃비에 바람불며 여전히 향기롭다

風亡亭發又寸荒 바람결 없어지고 정자는 다헐리고

空葵心向國士峰 마음은 접시꽃에 국사봉 향한다오。

_七言律詩。_    _連詩。_

▶ 칠언율시(七言律詩)[글자 수는 56자]

▶ 절구,율시 이외에 배율(排律)의 한시가 있습니다。 

한시(漢詩)의 구분 : 고시와 근체시 

한시의 구분은 일반적으로 고시(古詩)[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로 분류합니다。

▶ 고체시古體詩는 중국 당(唐)나라 이전에 지어지던 시(詩)를 통칭해서 불리는 명칭으로 근체시(近體詩)에 비해 격식(格式)의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나라 이후에 고시(古詩)의 형식이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 근체시(近體詩)라 하는 것이 바로 보통 말하는 한시(漢詩)의 대표적인 것들인데 중국 당(唐)나라 시대부터 왕성하게 중세(中世)를 풍미하던 한시의 형식입니다 발생 계기는 수(隋)나라에서 시작된 관리의 임용제도인 과거제도(科擧制度)의 선발과정에 시작(詩作)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소 인위적인 정형성(定型性)을 가미한 것으로 인해 기인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시인님
오신 자리에 군중의 함성이 들립니다
 탄성 감탄 행복 울림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해가 저무는 올해 십이월달
막바지에 영종도 지나
장봉도에 앉아
시인님들에 글을 봅니다。
반만년에 와
축복에 글들을 봅니다。
감사합니다。~_^*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도 가는 뱃길에
갈매기도 날 반겨 주었는데
추억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다라로 가지요
하나비 시인님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봉도는 인천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배로 30분。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운서역 하차
인천 시내버스(221-1, 307)
인천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신도, 시도, 모도(3형제 섬)지나
마지막 선착장(장봉도 선착장)
장봉도 마을버스:1,000원
금요일 갔다 월요일에 나오지요。*_^*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우는 소리 들리는 장봉도
감명갚게 감상 잘하면서
칠언율시까지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한 때 샘솟듯 나온 새순은 푸르렀지요.
그러다가 낙엽 되어 떠나가고
이젠 찬맛을 보여주려는 그런 게
아마 세월이 아닌가 합니다.
종일 하늘도 울먹거리는 날 저녁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春雨
秋花
모든 것이 사계절 꽃이지요。
(四花季節)
세말(歲末)에 행복하세요。^_^*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상과 이념이 끝이 없지요。
그것이 문학의 힘이지요。
건강핫고
행복하세요。*_^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노라니
문득 장봉도에 몇 번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 챙기시며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서 보고 느낌 보다
글로 느낌의 감성이 중요하지요。
세모(歲暮)가 다가 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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