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을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7회 작성일 19-12-03 19:16본문
행복을 만들고 싶다
시를 담을 가슴이 없으니 이 노릇 어쩌려
나르는 새들도 집을 짓는다 시의 집을 지어 볼까 빌어 볼까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공을 나는 작은 새도
둥지를 틀고
바다를 찾은 연어도
결국 고향을 찾아 회귀하거늘
시마을에서 예쁜의 시집을 마련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입성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작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복을 기원합니다 시 마을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이 있고 시를 담을 수 있어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마 우리는 그 아름다운 집을 시마을에
시집을 예쁘게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시집인 시마을에 고운 둥지를 틀고 계세는
시인님게 반수를 보내 드립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공감에 정감을 누눌 수 있음은 큰 영광입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마을에 대하여 연재시를 쓰시는군요.
시 마을에서 만난 온라인의 문우님들의
얼굴을 뵙지는 못해도
작품 속에서 늘 만나다 보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가교 역할을 하는 시마을 운영자님께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더 없이 높고 깊은 은혜 올립니다
세계속에 영원히 빛나길 기원합니다
우리 시 마을 작가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시마을에서 예쁜집 짓고 살고싶으신 노정혜시인님, 그러나 집지을 자재가 부족하듯 마음에 차지않아 안타까움을 면치못하시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