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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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고 싶다
시를 담을 가슴이 없으니 이 노릇 어쩌려
나르는 새들도 집을 짓는다 시의 집을 지어 볼까 빌어 볼까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창공을 나는 작은 새도
둥지를 틀고
바다를 찾은 연어도
결국 고향을 찾아 회귀하거늘
시마을에서 예쁜의 시집을 마련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시마을에 입성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작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복을 기원합니다 시 마을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마을이 있고 시를 담을 수 있어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마 우리는 그 아름다운 집을 시마을에
시집을 예쁘게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시집인 시마을에 고운 둥지를 틀고 계세는
시인님게 반수를 보내 드립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같은 공감에 정감을 누눌 수 있음은 큰 영광입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시 마을에 대하여 연재시를 쓰시는군요.
시 마을에서 만난 온라인의 문우님들의
얼굴을 뵙지는 못해도
작품 속에서 늘 만나다 보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가교 역할을 하는 시마을 운영자님께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시마을 더 없이 높고 깊은 은혜 올립니다
세계속에 영원히 빛나길 기원합니다
우리 시 마을 작가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아름다운 시마을에서 예쁜집 짓고 살고싶으신 노정혜시인님, 그러나 집지을 자재가 부족하듯 마음에 차지않아 안타까움을 면치못하시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