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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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95회 작성일 19-12-10 07:25본문
복 받은 나라
자원은 없지만
명석한 두뇌를 받은 나라
자원 없어
자원 가지고 싸울 일 없는 나라
명석한 두뇌를 이용하여
사차 산업의 선두에 설 수 있는 우리나라
축복받은 나라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듣고 싶다
최고 최상의 명곡
아기 울음소리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나라 기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많이 들려오기를 기원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은
아기 꽃입니다 아기가 국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기 울음 소리가 최고최상의 명곡이군요. 요즘에는 아기울음 소리 듣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앞뒷집에서 우는 아기을음 소리 들어봣으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소리가 듣기가 아주 힘듭니다
시골에는 아기울음 사라진지 옛날이랍니다
아기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결혼도 하지 않고
결혼해도 아이 낳아 기를 환경이 되지 못해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가 많아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사로운 화요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배중에 제일 보배개 아기입니다
아기는 찬만금에 비 할 수 없는것
아기가 많은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혜 시인님 10여년을 다닌 행사 입니다 요즘은 백년 친구 병 간호 때문에 꼼짝을 못하고 남의 시나 일고 있습니다 저도 시인님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늘 존경합니다
닮고 싶은 작가님의 일위 입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