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꽃 > 시인의 향기

날씨는 겨울임에도
마음은 은근슬쩍 꽃을 피우지 싶습니다
더욱 분명해진 산한사미
온 나라가 미세먼지가 극성이지만
남은 연말도 고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새벽이 참 좋은 아침을 준비합니다
참 좋은 오늘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계절꽃 중에서도
겨울에 피는 하얗게 피는 꽃
설화는 운치가 더 있습니다.
아직 멋진 설화는 피지 않았지만
이제 곧 소담스럽게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계절마다 찾아와 피어주는 꽃
그때마다 다른 꽃이지만
한결같이 곱고 예쁜 꽃들이죠
이제 동백도 피고 설화도 피겠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겨울은 雪花이지요
꽃이 아닌 꽃이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고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