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래도 크리스마스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19-12-19 12:14

본문

그래도 크리스마스

잠시 잊어야지
철 없는 세속

영혼을 울리는
탄일종으로
시름 따위는
함께 묻어야지

번듯하지 않아도
오만이 짓눌러도
한 묶음 돼야지

그래도
은총 가득한
크리스마스인데

스토리문학관.2019.12.19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0	청춘예찬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0-12
549	너에게로 가는 길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6-20
548	사랑의 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2-20
547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22
546	세월이 가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1-11
545	도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6-19
544	우리는 대체 무엇으로 사는가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2-14
543	욕망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7-01
542	젊음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6-17
541	여름 사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6-23
540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30
539	먼 훗날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5-21
538	사랑이야기 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6-30
537	하와이의 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8-16
536	겨울연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1-03
535	가을엔 익어야한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30
534	여름의 불씨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6-09
열람중	그래도 크리스마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19
532	가을이 흔들리는 당신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9-28
531	12월의 기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03
530	그래서 봄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3-31
529	체제의 역습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7-30
528	골목길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31
527	여름바다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6-21
526	외사랑의 줄기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4-11
525	알 수없는 동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3-19
524	코스모스 순정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0-15
523	대답 없는 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1-28
522	여름의 전설 2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6-11
521	가난해서 죄송합니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3-21
520	가을에게 길을 묻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9-10
519	6월의 향기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6-24
518	굴욕 총량의 법칙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3-11
517	냄새만 난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6-14
516	행복총량의 법칙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5-12
515	하이에나공화국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1-26
514	천국은 그대 안에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5-03
513	창문 너머 어렴풋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6-26
512	7월의 詩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7-06
511	진실의 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7-21
510	추풍낙엽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10
509	詩가 꺾이는 사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7-13
508	춘 3월 함박눈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2-22
507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6-17
506	여름의 전설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6-10
505	꿈속의 사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6-15
504	눈꽃사랑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1-12
503	9월 여정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9-02
502	10월의 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0-28
501	그리움전선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8-06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