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기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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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많고 |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2019,
잘 보내시고
2020,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올때는 반갑고 떠날때는 섭섭한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새해에도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사고 행복하셔요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보내지 않아도 가는 해 그 뒤를 따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욕심 낼 시간이 없어요
큰 욕심도 아니것만요
모두가 다 접혀져요
이제 또 가는 해인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같이 한 세월이 정을 낳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어제는 결혼식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일년에 한 번 뿐인 그 날이라 어쩔 수 없었네요
이제 이 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2020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녁이 되니 또 추워지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생신 축하 드립니다
마음으로 축복 해 주셨잖습니까
높고 깊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길 손 모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