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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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이 바람같이 흘러 기해년이 간다 |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인연 ~
사람에게만 있는 정 담은 만남일까요
시마을 인연 모두 그리고 시인님과의 만남
시인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인연은 천금을 얻은것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이왕이면 좋은 말만 하고
고운 인연만 맺고
행복한 하루 살고 싶듯
성탄을 맞아
축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는 말이 고아야 받는 말이 곱는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이해와 용서가 함게 하는 날이길 소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 흐름으로 다시 생각하면
모두 좋은 인연이 맺어져 있습니다.
사랑으로 만남은 좋은 인연이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축복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함이 주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