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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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친구 *
우심 안국훈
책은 변함없는 좋은 벗이다
마음 다잡고 행동 바르게 하는데
사노라며 책만큼 좋은 게 없다
책은 생명수이고 이정표여서
아무리 보잘것없는 책도
저마다 읽은 만큼 이득을 준다
독서는 스스로 깨닫게 하고
많은 생각을 부르는 삶의 울림 같아
어느 책을 읽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도서관은 인류의 역사관이고
독서는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나니
책을 통해 마음 다스리고 미래를 밝힌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난 날 언젠가 지하철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좋아 했는데 지금은 멀리합니다.
정말 독서는 인간의 미래를 결정해 주면서
책을 통해 마음 다스리고 미래를 밝혀 주지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2020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그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은 음악이나 등산 동호회 활동도 줄고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은 없어지고
그 자리 남녀노소 휴대폰을 보며 삽니다
남은 연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책은 길이요 빛입니다
책 읽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미래가 밝습니다
시향이 너무 값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한 해에 8만권이나 출간 된다고 하지만
막상 많이 읽혀지는 책은 소량이라고 합니다
조금 쌀살해진 날씨지만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책 속에 많은 인생이 있어
책을 읽으며 타인의 인생도 보고
또 작가의 마음까지 볼 수 있어
많은 지식과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책을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로운 세상 만나게 되기도 하고
행복한 여행을 떠나듯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