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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0회 작성일 19-12-28 02:52

본문

* 어떤 그리움 *

                                        우심 안국훈

 

일곱 번 만나고

일곱 번 사랑하더라도

여덟 번 만나서

온종일 사랑만 하고 싶다

 

그리운 건 그대일까

아니면 그때일까

아니 둘 다 맞을지 모를

그리움이 오늘 밤에도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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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그런 날이 계속되는 한
삶에는 기대와 소망이 있지 않겠어요
연말 잘 보네시고 강건하시기를 손모아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성백군 시인님!
어느새 연말의 끝자락
날마다 좋은 날일 수만 없겠지만
새해에는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가는 세상 되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그리움이 있으면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생각만으로도 미소 번지지 싶습니다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사랑이 낳은 자식이 아닐까요
그리움은 아직은 건강하다는 뜻도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돌아보니 그리움은
사랑의 씨앗이자 열매가 되지 싶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사랑을 기다리십니다.
정말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없이 행복한 세상이요 기다려 집니다.
그 사랑 때문에 기닮이 있고 그리움이 있지요,
그리움은 행복한 삶입니다.
휴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일은
언제나 가슴 설레고 미소 짓게 만드니
그리움과 함께 하노라면 행복합니다
마지막 휴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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