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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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7회 작성일 19-12-29 09:08본문
송년유감
모두 데리고 가야 하는가
따라가기 싫은 것들도 많은데
몇몇을 흘리고 가면 어떤가
무례한 검버섯도 억울한데
굳이 다 끌고 가야만 하는가
문학바탕.2019.12.29
시 백과.2008
모두 데리고 가야 하는가
따라가기 싫은 것들도 많은데
몇몇을 흘리고 가면 어떤가
무례한 검버섯도 억울한데
굳이 다 끌고 가야만 하는가
문학바탕.2019.12.29
시 백과.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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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같이 하겠다고 하네요
하늘이 시키는데로 사는것
물과 바람같이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오라는 날이 오면 가야하는것
나뭇잎 같은 삶입니다
건강하셔 새해는 뜻하시는 모든소망을 이루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