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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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슴 시린 가슴
다 지워라
새해가 온다
새해에 새 희망을 담자
욕심은 가슴이
너무 무거워
심술은 머리가
너무 아파
질투는 마음이
분별을 잃는다
비워진 가슴에
예쁜 꽃씨를 심고 싶다
감사의 꽃씨
사랑의 꽃씨
배려의 꽃씨
용서의 꽃씨
새해는
좋은 말만 들려주고 싶다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행복하다고
꽃밭에서
얘기할 거야
나는 매일매일
행복하다고 말해 줄 거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새해에는 더 아름다운 꽃밭 하나 가꾸리라
채송화를 보고 싶으면 채송화 씨 뿌리고
해바라기를 보고 보고 싶으면 해바라기 씨 부리며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새해 새날 새아침입니다
참 좋은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건강이 늘 함께하소서
하영순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아직 책이 도책 안 했나 봅니다 년 말이라 우편물이 많이 늦어지나 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항영순 시인님 이작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주신 사랑 관심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더더욱 열정으로 대작이 탄생되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고운 시에
희망이 있습니다.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대작이 탄생되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감사와 사랑과 배려와 용서의 꽃씨가
아름답게 꽃이 피어
서로 사랑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사라 때
올 해는 행복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