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는 소리 > 시인의 향기

네 시인님
몸이 예고 하는 일들이많지요
기후뿐 아니라 꿈도 그렇고요
마음도 가기 싫다 예고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몸은 거짓말을 모릅니다 
몸 은 여러모양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흐린 날 맑은 날 몸이 잘 알아 맞추지요.
내 몸을 오차가 없는 우주입니다.
몸이 내는 소리 정확하지요.
몸의 소리는 건강시호이을 알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이 뻐근하거나 무릎이 시리거나
몸이 느끼는 신호를 무시하면
탈이 나지 싶습니다
늘 건강 먼저 챙기시며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에 소리를 잘 들을 때 더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몸은 기상청보다 더 정확하지요. 조물주가 만든 최상의 기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우주리고 한답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