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내가 좋아 하는 시
쉬우면서 감격스러운
시
부드러우면서
알갱이가 있는
시
소곤소곤 속삭이면서
메시지를 전해 주는
시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써야 독자가
그 의미 뜻을 받아들여 감동 할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는 어려운 중에 하나 입니다.
쉽고 감격스러운 시
부드럽고 알갱이가 있고
메시지를 전해 주는 시
시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의 시가 바로 그렇습니다
저는 아직도 시를 모릅니다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시같지 않는 시라도 올릴 수 있음에 늘 하늘에 감사합니다
내게 하늘이 준 최고 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이 시 마을에서 오래오래 시를 올릴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 시가 공감되고 감동을 주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알갱이가 있으니 늘 입속에서 오물거릴수 있어 재미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