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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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올해도 두어발
나갔다
곧 속도가 붙겠지
고장 없는 세월
멍하니
바라만 볼 뿐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보내주신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곧 오겠죠
송년 신년이 함께 해서 좀 늦을것 같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적접 오체국에 가서 붙혔습니다
늦어 지네요 어쩌나
박인걸님의 댓글

시인님 새해애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마다 만사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고장 없는 세월
이 나라 미래가 걱정 됩니다
독 안의 쥐인 줄도 모르고 싸움만 하고 있으니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이 흐려집니다
탓 하기에 너무 늦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벌써 가속이 되지 않았나 그리 생각 됩니다.
첫 날이 어제 같은데
고장 없는 세월입니다.
시인님 김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건강하셔서 편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