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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7회 작성일 20-01-19 15:25

본문

생명의 소리 들린다

벗은 나목에도 봄이 오고

땅속에 생명도 봄이 온다

생명은 꿈이 있어 행복하다

봄이 오면 예쁜 꽃을 피우고
반기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

나르는 새들도 좋아하고
고개 내미는 새싹도 행복하다

봄이 오면 우리 모두 꽃 닮아
예쁜 모습들이면 참 좋겠다

봄꿈을 꾸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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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봄은 멀리 있는 듯 싶은데 벌써
봄노래를 들으니 생명이 약동하는 듯 싶습니다.
요즘 날씨를 보아서는 봄이라 해도 무방하지요.
제주도에는 진달래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느새 겨우살이 풀이 고개를 내미는 듯 퍼런히 돋은 것 같아요
생명 위대함니다 때 찾느라 그러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설이 다가옵니다
어린시절 생각이네요
한밤 반밤만 자면 설이 몇밤 남았지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설 면절 보내셔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그 동안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보고싶습니다
봄이 오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이제 건강이 제일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봄날은 많이 남았는데
요즘 온난화 기후 때문인지 목련 꽃망울이
부풀고 있는 것처럼 커지고 있답니다
겨울이 추워야 봄꽃이 아름답다는데...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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