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좋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향이 좋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25 19:16

본문

찾아온 고향

마음이 설렌다

 

발자국 행여 비뚤어질라

고향 찾아온 발자국

행여 상해라도 올라

조바심

 

정이 따사로워

오색으로 단장하세


고향이 좋아

고향이 참 좋아


추천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참 좋은 고장입니다.
저도 꿈속에서 나마 고향에 다녀 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설 여휴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늘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새해도 많은 사랑받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Total 20,790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4 6 01-16
20789
돕고 사는 세상 새글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0:52
20788
불같은 욕망 새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8:29
20787
4월이여 안녕 새글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7:05
20786
사랑의 탑 새글 댓글+ 3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20
20785
모난 돌(퇴고) 새글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07
20784
철쭉꽃 앞에서 새글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51
20783
기성복 새글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4:23
20782
아픔 위에 행복 새글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0:04
20781
섬 시간 새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25
20780
씀바귀꽃 새글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5
20779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새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5
20778
모든 건 다 변한다 새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5
20777
희망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5
20776
착한 마음 새글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4
20775
모은 인생 새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4
20774
평화가 그리움 봄날 댓글+ 3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4-24
20773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4
20772
싱그럽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24
20771
소중한 삶을 찾아서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24
20770
사랑은 아픔인가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24
20769
행복하고 싶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4
20768
아버지 어머니 나는 아직 건재합니다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3
20767
도덕생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3
20766
마음의 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3
20765
바위채송화 씨앗들의 봄소풍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3
20764
상사화의 사랑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3
20763
꽃은 지고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3
20762
동막천은 흐른다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3
20761
감탄사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3
20760
사공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3
20759
난 그리고 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23
20758
소쩍새의 밤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22
20757
찔레꽃의 새벽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2
20756
회개지심(悔改之心)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2
20755
행복해지는 법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2
20754
새로운 발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22
20753
모난 돌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2
20752
인생 90세부터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2
20751
라일락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22
20750
시간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21
20749
꽃이 주는 것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4-21
20748
걸어가는 비(雨) 13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1
20747
봄 저녁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1
20746
허황된 삶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21
20745
그대 곁에 잠들다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21
20744
내 전성기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1
20743
바퀴를 보세요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0
20742
가재발선인장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20
20741
침묵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