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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숨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97회 작성일 20-01-30 05:33

본문

봄의 숨결 / 정심 김덕성

 

 

자연은 겨울에도

일초도 쉬지 않고 자기 일만

척척 해 내고 있고

 

땅속에 생명도

봄의 꿈을 가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려고

봄을 기다리며 동면한다

 

봄은 활기차게

심호흡으로 시작하면서 보란 듯이

꿈을 이루지 않겠는가

 

겨울나무에서

봄의 숨결이 들리는 듯싶은데

우리 내일의 화려한

사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희망의 봄을 준비하자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양지마다
파릇하게 고개 든 푸르름을 보고
가지마다 한껏 부풀어가는 꽃망울을 보노라면
곧 꽃망울 터트리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세상을 뒤덮어도
봄이 오는 소리가 나무가지 끝에서 들립니다.
시인님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나무에서
봄의 숨결이 들리는 듯싶은데
우리 내일의 화려한
사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희망의 봄을 준비하자
 봄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추운 겨울일지라도
지금 이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을 한다 해도
얼은 땅 아래서는 봄을 잉태하고
탄생 시킬 시간만 기다리고 있겠죠
감사히 감상합니다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던 봄의 숨결도 때가 되니 드러나나 봅니다. 365일 쉬지않고 부지런히 일하는 자연은 머지않아 훌륭한 작품을 내보일것 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날씨는 그런대로 괞찮은데 마음이 추워요
거리도 썰렁하고요 폐롐 때문에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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