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2-04 21:35본문
춘래불사춘
답답한 산하도
봄물은 들지만
초록이 모자라
아직은 어설프다
손 털고 떠난
엄동이 아쉽구나
울긋불긋한
조화마저 두렵다
문학바탕.2020.2.3
답답한 산하도
봄물은 들지만
초록이 모자라
아직은 어설프다
손 털고 떠난
엄동이 아쉽구나
울긋불긋한
조화마저 두렵다
문학바탕.2020.2.3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떠나려다 뒤를 돌아봅니다
내일이 많이 춥답니다 그냥 갈 수 없나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