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한 몸인 것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과 한 몸인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2-06 04:42

본문

* 사랑과 한 몸인 것은 *

                                                                 우심 안국훈

   

농사를 짓노라면

봄에 밭 갈고 씨앗 뿌려도

거름 주고 풀 뽑아줘야 수확할 수 있듯

 

사랑 없이 향기롭지 않고

인내 없이 뜻 이룰 수 없나니

사랑은 인내 손잡고 살아야 한다

 

예로부터

사랑과 인내는

한 몸처럼 존재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사랑에 빠져야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인내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추위가 대단해 올 들어서
제일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로 초미세먼지로 세상이
말이 읺되게 극한 상황에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과 한 몸이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모처럼 추위 찾아오니 다행스럽게도
미세먼지는 덜 하지 싶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는 세상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랑 없는 인내는 고통이고
인내 없는 사랑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손에 손잡고 사노라면 아름답듯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일엔 인내가 따라야하고
모든 일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최고의 명언을 마주 하고 갑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노라면 소중한 것은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게 안타깝습니다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마음은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가슴에 닿는 글
매일 최선을 다하면 결국
지쳐 쓰러진다
열심히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Total 20,809건 2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3-03
750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3-03
7507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3-03
7506
봄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03
7505
불더미 댓글+ 2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3-03
7504
사랑의 열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3-03
7503
봄비 2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03
7502
재앙의 늪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3
7501
행복 이야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3-03
75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3-03
749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02
749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3-02
7497
너 떠난 뒤에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3-02
7496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3-02
7495
소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 03-02
749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2
749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3-02
7492
회귀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2
74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3-02
749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02
748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3-02
7488
잿빛 하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 03-02
7487
노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02
74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3-02
7485
싸우며 간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3-01
7484
보급로 댓글+ 2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3-01
748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01
7482
봄비 당신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01
7481
봄이 왔습니다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3-01
7480
3월, 그러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3-01
7479
타인의 시선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3-01
7478
봄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3-01
7477
코로나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3-01
7476
아가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3-01
7475
섬진강의 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2-29
7474
행복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2-29
747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29
7472
하얀 마스크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2-29
7471
동백 화염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29
74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2-29
7469
바람의 평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2-29
7468
천벌(天罰)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9
7467
사랑의 핵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29
7466
방랑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2-29
7465
假面놀이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28
7464
작은 별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2-28
74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2-28
7462
위기는 기회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 02-28
7461
정안수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2-28
74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