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한 몸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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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2-06 04:42본문
* 사랑과 한 몸인 것은 *
우심 안국훈
농사를 짓노라면
봄에 밭 갈고 씨앗 뿌려도
거름 주고 풀 뽑아줘야 수확할 수 있듯
사랑 없이 향기롭지 않고
인내 없이 뜻 이룰 수 없나니
사랑은 인내 손잡고 살아야 한다
예로부터
사랑과 인내는
한 몸처럼 존재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사랑에 빠져야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인내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추위가 대단해 올 들어서
제일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로 초미세먼지로 세상이
말이 읺되게 극한 상황에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과 한 몸이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모처럼 추위 찾아오니 다행스럽게도
미세먼지는 덜 하지 싶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는 세상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인내
서로 손잡고 걸어야 멋진 삶이 되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랑 없는 인내는 고통이고
인내 없는 사랑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손에 손잡고 사노라면 아름답듯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일엔 인내가 따라야하고
모든 일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최고의 명언을 마주 하고 갑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노라면 소중한 것은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게 안타깝습니다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마음은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하는 일에 사랑을 가지고 혼신을 다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지난날이 아쉽기만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가슴에 닿는 글
매일 최선을 다하면 결국
지쳐 쓰러진다
열심히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