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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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3회 작성일 18-02-17 06:19본문
* 복수초의 꿈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의 끝은
꼭 사랑 아니어도 좋다
잔설 뚫고 피어난
꽃 중의 꽃
노오란 그리움의 꿈
혹독한 시절 날려 보낸
수줍은 소녀의 미소 같아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설 뚫고 피어난 꽃이기에
더 아름답답고 강인한 곷 정말 꽃 중에 꽃입니다
노오란 그리움의 꿈이 서려있는 복수초의 꿈을
제 가슴에 담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를 드리며
무술년에도 건강하시고 모든 소원 성취되시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무술년이 되식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설명절 연휴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잔설 뚫고 피어나는 노오란 미소
해맑은 봄기운 같아 더 반갑기만 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