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눈 하얀눈이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2-17 13:37본문
눈이 온다
하얀 눈이 온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새 하얀 눈
순간에 천지를 하얗게 물들였네
하얀 눈
하얀 눈은 천사
천지가 새 하얗다
아픔도 괴로움도 하얗게 하얗게
새 하얀 눈이 내린다
보고 싶었다 그리웠다
겨울이 떠나는 길
제 값을 하는구나
참 좋구나 좋아
눈 눈 새 하얀 눈
마음이 동심으로 돌려놓는 요술쟁이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을 동심으로 시인으로
인도해준 흰 눈에게 감사드립니다
눈처럼 깨끗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행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죽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들의 마음도 하얀눈처럼 깨끗하고 순결했으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눈이 내렸습니다.
무척 기다렸던 눈 반갑습니다.
하얀 은 세께를 꾸며 놓았습니다.
눈 눈 새 하얀 눈
마음이 동심으로 돌려놓는 요술쟁이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 참좋습니다
새 하얀 세상
아픔도 고통 바이러스 전부 다
사라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시인님~ 부러워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시,
시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가 묘사로 전해집니다.
작가 본인, 또는 화자(시 속에서 이야기하는 이)의
체험적인 묘사가 곧 시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내 기다렸는데 오지 않더니
봄이라고 포근하다 했는데
그냥 가기 아쉬웠는지
하얀 눈이 펄펄 내렸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신 한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옛날 눈이 펑펑 쏟아지는날
옛날 고향
부모님이 그리워 집니다
산과 들 바두기
모두가
그때로 돌아갑니다 생각이
건강하셔 꽃 피는 봄날
행복을 우리 같이 누려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이틀 내린 눈이
소복하게 쌓여 새로운 세상 만들며
시끄럽고 더러운 세상을
하얗게 눈부시게 만들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눈 너는 어디왔나
하늘나라 천사의 심부름으로 왔나
참 좋구나 갈때도 하얀마음으로
눈으로 인한 사고는 없으면 참 좋겠다
오늘도 평안한 소식만 전해 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