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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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2-18 04:29본문
* 꿈같은 행복 *
우심 안국훈
잘난 자보다 겸손한 사람이 좋고
배운 자보다 배우는 사람이 더 좋듯
고여 있는 것보다 흐르는 마음가짐으로
망설이는 것보다 열정 쏟는 모습 아름답다
희망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해도 힘들고
용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에
도전하지 않으면 기쁨도 사라지니
이제라도 자신감 느끼고 꿈꾸며 살 일이다
재능 있는 자보다 성실한 사람이 좋고
사랑받는 자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나니
기꺼이 모든 강물 받아드리는 바다 바라보며
날마다 밝게 떠오르는 태양 맞이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이 경이롭고
죽도록 사랑하는 인생이 위대하기에
신의 은총으로 태어남에 감사하며
꿈결처럼 살다가 꿈꾸듯 떠나도 좋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이 경이롭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태어남에 감사하며
꿈결처럼 살다가 꿈꾸듯 떠나는 것이
제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생이겠지요.
귀한 시향에 마음에 담으며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갑짜기 눈이 내린 후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 생명이나 소중하고 아름답기에
서로 존중해야 하고
함께 의미 있는 세상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을 다하는,
주어진 삶에 후회 없는 행보였었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겸손하며
열정적인 삶이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고운 시향,
깊이 음미하고 갑니다.
고운 하룻길 되십시요.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임하노라면
좋은 결실을 맺지 싶습니다
길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노라면
더불어 행복한 세상 되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이 경이롭고
죽도록 사랑하는 인생이 위대하기에
신의 은총으로 태어남에 감사하며
꿈결처럼 살다가 꿈꾸듯 떠나도 좋겠다
귀한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누구라도 날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칫 지쳐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휴식이 필요한가 보듯
오늘은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나온 날을 돌아 보니 모두가 꿈 같이 스쳐 갔지요
이 현실 오늘 하루도 꿈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꽃샘추위가 다소 누그러드니
한결 봄기운 감도는 우수의 아침입니다
꿈결같은 세월 보내며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를 맞이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면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아무리 잘나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겸손함이 없으면 존경받지 못하는 것처럼
저마다 아름다움 간직하며사는 삶 더 향기롭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감사하고
보람있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문인들은 시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우리가 지은 시를 누군가가 읽으며 감동을 받는 다는 것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시 한편을 읽으며
마음속으로 공감합니다.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이 세상에 태어난 건 축복이고
보람있는 일을 하며 산다는 건 행운이고
감사하며 살 수 있는건 행복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