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전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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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02-24 12:57본문
참 좋은 계절
생명의 소리 들린다
꽃 걸음 시작했는데
반겨주는 사람들이 없다
꽃 마음이 섭섭하다
꽃 걸음이 빨라진다
꽃이 피길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꽃에게는 생기가 있습니다
건강한 행복이 있습니다
꽃 보고 좋아라
환호성도 듣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참 좋은 봄이구나
말들 해 주셔요
흐린 현실이 지나가면
산으로 들로 오셔요
건강을 드립니다
꽃님은 기다립니다
밝은 날은 빨리 찾아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이 오는
생명의 고동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세상이 망신창이 되어가니
어서 물러가서 맑은 희망의 날이
왔으면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아픔 빨리 지나가길 소망합니다
국민이 아프고 나라가 아픔니다
밝은 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꽃 피고 새 노래하는
계절이 왔건만 코로나19 때문에
마음들이 얼어붙고 외출도 못하고
그러니 진정한 봄은 언제일까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간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꽃~
빨리 꽃 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왜 이리 어수선한지요
마주 보는 얼굴마다 눈초리에 독이 들어 있고요
빨리 꽃이 피었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망 현실이 캄캄합니다
밝은날이 빨리 오길 소원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부터 내리는 비는 봄비처럼 내려
머잖아 갖가지 봄꽃이 활짝 피지 싶습니다
긴 겨울 이겨내고 피어나는 모습
보면 볼수록 참으로 아름답지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내 차디찬 언땅 아래서 봄을 준비 한 꽃
꽃님이 오고 있는 걸음이 아픕니다
빨리 햇볕 따스한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모두가 건강한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 기다리는 산으로 놀러가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