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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사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42회 작성일 20-02-25 04:41

본문

사랑의 서사시 / 정심 김덕성

 

 

인생을 멋지게 꾸미며

재미있고 아름답고 보람 있게 살면서

내일을 여는 길은 무엇일까

 

길 다면 긴 세월

삶의 이야기는 누구나 장대한데

아름다운 사람으로 사는 것은

사랑뿐이 아닐까

 

그 사랑으로 감싸주며

순정으로 서로 나누는 행복한 삶

함께 사랑으로 보듬어주면서

감사하는 삶이 아닐까

 

아름다운 인생을 이루기 위해

우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한 편의 행복의 서사시를 쓰는

진실한 시인들이겠지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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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
어려우면서도 쉬운 단어인데
실천은 왜 그리 힘든지요
뜨겁다 차갑고
또 반대로 차가웠다 뜨겁고
들쭉날쭉 헷갈리기도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번 깊이 생각해 보니까
사랑은
어려우면서도 쉬운 단어인가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인생이 희극으로 끝나길 바라지만
현실은 저마다의 노력이나 운명적으로
제각각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랑의 서사시를 쓰듯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오늘도 더불어 행복한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고 있는 인생
참한 인생을 살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살 때가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어쩌면 한 편의 서사시를 쓰며 살아가나 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아름다운 삶 시로 엮어가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각자가 자기의 서사시를
아름답게 쑤려고 가진 고생을 하면서
그래도 열심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가 사랑을 낳고 행복을 만들죠 
사랑의 서사시를 창작하시는 시인님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감사가 있는 것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는 곳엔 사랑이 꼭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면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그 행복 속에 사랑도 함께하면
아주 멋진 서사시를 쓸 수 있을 겁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게 살아가노라면
자연 행복해 지겠지요.
거기에는 사랑이 있고 감사가 있어
마음에 편안함이 있어 그런가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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