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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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2-25 04:41본문
사랑의 서사시 / 정심 김덕성
인생을 멋지게 꾸미며
재미있고 아름답고 보람 있게 살면서
내일을 여는 길은 무엇일까
길 다면 긴 세월
삶의 이야기는 누구나 장대한데
아름다운 사람으로 사는 것은
사랑뿐이 아닐까
그 사랑으로 감싸주며
순정으로 서로 나누는 행복한 삶
함께 사랑으로 보듬어주면서
감사하는 삶이 아닐까
아름다운 인생을 이루기 위해
우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한 편의 행복의 서사시를 쓰는
진실한 시인들이겠지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
어려우면서도 쉬운 단어인데
실천은 왜 그리 힘든지요
뜨겁다 차갑고
또 반대로 차가웠다 뜨겁고
들쭉날쭉 헷갈리기도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번 깊이 생각해 보니까
사랑은
어려우면서도 쉬운 단어인가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인생이 희극으로 끝나길 바라지만
현실은 저마다의 노력이나 운명적으로
제각각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랑의 서사시를 쓰듯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오늘도 더불어 행복한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고 있는 인생
참한 인생을 살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살 때가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생은 어쩌면 한 편의 서사시를 쓰며 살아가나 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아름다운 삶 시로 엮어가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각자가 자기의 서사시를
아름답게 쑤려고 가진 고생을 하면서
그래도 열심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가 사랑을 낳고 행복을 만들죠
사랑의 서사시를 창작하시는 시인님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감사가 있는 것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는 곳엔 사랑이 꼭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면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그 행복 속에 사랑도 함께하면
아주 멋진 서사시를 쓸 수 있을 겁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게 살아가노라면
자연 행복해 지겠지요.
거기에는 사랑이 있고 감사가 있어
마음에 편안함이 있어 그런가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