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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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3-05 19:22본문
찬 겨울 지나온 생명들
연 초록 세상을 펼쳤다
봄 햇볕 따스하다
도란도란
생명의 소리
꽃 피는 봄
봄이 왔다
빛이 가려진 지금
꽃이 피면
쾌유의 노래를 부르라
어둠이 지나면
꽃 닮은 화음으로
노래 노래 부르자.
댓글목록
木魚김용철님의 댓글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
돈이면 모든 것 살 수 있다고...
찬 겨울도 봄날 이었다는 것을
마스크 하나에 긴 줄 보면서 느껴봅니다
먹걸이 줄서기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우울한 정치에 울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시심에 새싹 움틔움을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깨 해 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가려진 지금
꽃이 피면
쾌유의 노래를 부르라
네 그래야지요 그렇구말고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어두움의 시간들이 지나면
우리 모두가 노래를 부르는 날이 올 것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움을 보여 주는
만물들의 시작과 끝이란 이런 것인가요
처음과 시작이 아무리 순리라 하지만
냉정하기도 하고
그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이 올라가면
바이러스는 소멸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겨울 끝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날
오색 꽃망울 피우고
생명의 소리 아름답기만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봄은 왔습니다
곧 바이러스가 물러 가길 소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 속에 사람, 동물
우리네 삶을 써보세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섬은 오염되지않는 대지이죠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둠이 지나면 밝음이오리라 믿습니다. 어서 혼란스러움이 진정되기를 기다려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