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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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3-13 12:31본문
겨울은 꿈을 꾸었다
꿈을 가졌기에 찬 겨울도 견딜 수 있었다
겨울은 꿈을 꾸었다
아름다운 꽃동산
자연이 행복한 모습
겨울은 행복했다
겨울이 꾸었던 꿈
봄은 왔다
꿈을 향해 달린다
일초의 쉼도 없이
자면서도 꿈을 만들어간다
꿈 찾아가는 길
힘들지라도
봄은 마냥 행복하다
여리고 여린 새싹의 꿈
꽃이 핀 동산
아름다운 단풍
황금색 바람결
꿈은 행복하다
비 오고 바람 불고 풍랑이 올지라도
꿈이 있기에 견딜 수 있다
꿈 만들어가는 길
열정이 솟는다
채워진 곡간에
마냥 행복하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 없는 사람은 망하고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기회가 오지요.
겨우내 품은 꿈이 봄이 되었으나
꽃 처럼 활짝 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하니 좋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울은 봄꿈을 꾸며 견디어냈나 봅니다. 나몰라라 도망가지않고 잉태한 봄을 낳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木魚김용철님의 댓글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캔디처럼 달콤한 시어로
겨울을 지나 다디 단 봄의 향기까지
눈으로 마음으로 취하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간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나긴 겨울밤은 꿈꾸기도 좋지 싶습니다
꿈이 있으면 고통도 참을 만하고
기어이 봄날을 맞이합니다
어느새 활짝 만개된 매화꽃의 향기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곷 향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꿈을 꾸셨습니다.
겨울이란 꿈이 있어서
기다리며 참으며 오셔서 행복하고
기쁜 봄은 맞이하셨으라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따스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찾아 왔습니다
동산에 꽃 피는데 우리 사회도
빨리 봄을 맞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