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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 등단과 나이키 회장 Starting My Literary Career and The Chairman of N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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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03-13 14:17

본문

나의 문학 등단과 나이키 회장 // 남시호

내 이웃의 종씨는 장관 
내 친구의 종씨는 대통령
나는 감히 이런 분위기는 못 된다 그러니 저들의 그늘이라도 밟으려면
나의 길을 탐험하리라 몇 년을 꿈만 꾸는 발명 꿈으로 나의 무엇을 이루는 거다 발명이란 나의 창세기다
언젠가는 발명의 결실로 이웃에게 나눔을 주고 친지들의 가난을 물리치는 전사가 되리
이런 꿈을 만날 때는 내일도 당기고 싶다
처음이란 발명이란 대단한 설레임 탐험가 콜럼버스가 경험한 감당 못 할 그런 희열이다

Starting My Literary Career and The Chairman of Nike

The clansman of my neighbors is minister,
The clansman of my friend is President
I dare not think of that
so I will explore my way to step their shadows.
Dreamin' a dream of invention for years is to achieve myself.
Invention is my Genesis. Someday, with the effort(fruit) of invention,
I will be a warrior who give sharing with my neighbors and defeat the poverty of my relatives
I want to pull the tomorrow to meet this dreams.
The beginning, the invention, is the great excitement.
Columbus, the explorer, experienced the bliss that cannot be handle

나는 어느 날 동해의 해변을 걷다가 모래들의 야릇한 
발바닥 용천을 향한 장난질 덕에 햄버거 스타일의 모래 신발을 
발명하게 되었다 신발업계 어느 분은 당신 같은 미친 사람이 또 있는데
잔디를 걷다가 그 느낌을 신에 적용시킨 나이트가 오늘의 
나이키 회장이라고 들었다 생각이 비슷한 선배가 있었구나 놀라운 
지식을 하나 더 알아버렸다 그래 발명으로 신발의 역사를 바꾸는 거야
고생 고생하는 우리의 아랫마을 발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거야 
그리고 해변을 넣은 신발로 바다 없는 나라 몇 십억의 국민들에게는
감성의 꿈을 심어주는 전사가 되는 거야 꿈에 꿈은 계속 부풀어나고
꿈틀거리는 나의 열정은 나도 막을 수 없는 묘한 파워

One day, when I walked the seashore of the East sea,
by the sands tickled the sole of my foot,
 I invented a sand shoes of hamburger style.
There was a man in footwear industry who was crazy like you
I was told he is the Knight, the chairman of Nike,
who applied to the shoes the feeling of the walking on the grass.
There was a senior who had similar thinking with me!
 I knew one more amazing knowledge,
 yeah, let's change the history of shoes by my invention.
Give a gift of joy to our suffering feet and with the shoes contained seashore,
 I am going to be a warrior who gives dream of emotion to a few billion
of people who don't have the sea in their country.
 Dreams are getting swelling, and wriggling my passion is a mysterious power that I cannot stop.

그러나 빵의 시대에 햄버거 같은 원천기술을 갖고 있으나 엄청난 시제품
비용 전문분야도 아닌 내가 이루기에는 발명의 현실화는 너무나 큰 
어려움도 알았다 성공에는 유능한 스폰서가 절실함을 더욱 알아버렸다
홀로 다 이루겠다는 발명가들의 유일한 옹고집을 버리는 거야 성취하려면
음악가처럼 협주를 해야 한다 나는 역시 예로부터 바보야

Whether I had a source technology,
such as hamburger with age of bread,
but the tremendous cost of test product made me realize
the big difficulty of the realization of the invention
and I was not expertise in this field.
 I also realized more the success needs competent sponsors.
 Let's get rid of stubborn to achieve everything alone.
 I should do the concerto like as the musician to achieve something.
How foolish I was from old time

잔디를 걷다가 꿈을 실현한 나이키 신발의 나이키 회장에 발명 현실화를 향한 협의를 해야 한다
나의 진실을 가장 쉽게 이해 할 이 분에게 다가 가기위해서는
나의 키도 높여야지 미뤄온 문학에 올해는 꼭 등단하는 거야

 We should be in consultation towards the realization o f the invention
 to chairman of nike who made a dream while walking on the grass.
I have to grow up to close to him who can understand my truth the most.
This year, I must start my literary career with my literature I put off.

이럴 때 나이키 회장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모교 대학에서 소설 
공부한다는 TV 뉴스 나의 크낙한 기쁨이요 빅뉴스다 나도 나이키 회장 
같이 문학에 입학을 해야 겠다
그리고 나의 도면기술과 나이키 회장의 추진력으로
원시 신발을 만들어서 세계인에게 감성의 신발을 공급 하리
기술이란 발명이란 에디슨이 했듯이 실패가 실패를 잉태하고 또 실패하는 분야
그러나 이 분은 실패를 너무나 잘 용서하지 않을까
그래 나이트 회장의 지칠 줄 모르는 나폴레옹 같은 영웅적인 CEO만이 기어코 이루리라

The TV news that the chairman of nike is flying to his alma mater to study the novel is
 my big joy and the big news at this moment.
I should be admitted to literature like him.
and I am going to make the primitive shoes with
my drawing skills and his driving force and
supply the shoes of emotion to people in the world. The technology,
 the invention, as Thomas Edison did,
The failure conceive the another failure and the field of the failing.
 But is this man would forgive failure so well?
Yes, his tireless and heroic CEO like Napoleon will be fulfilled.

이리하여 20여 년 미뤄온 문학의 입문 2008년 설레는 시 등단을 하였다 
나의 꿈나라 미국나라 사는 나이키 회장 주소는 80 년대 개발을 같이 좋아하던
내가 진실로 존경하는 열성 맨 창조 맨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에 말씀을 드리면 쉬울 것이리

Thus the introduction of the literature waiting over 20 years
Exciting literary debut was in 2008.
Chairman of Nike who live in United states and
my dream world The address is The passionate,
creative man that I am admiring truly who likes the inventions together
 in 1980's It should be easy to tell Ki-Hak, Seong,
 the chairman of Youngone trading.

원시신발(모래신발) / 남 시호 

사람의 아랫마을
발님은 얼마나 무거우랴
발님은 언제나 말씀이 없다

발님은 원래 흙이 먹잇감
아스팔트가 먹잇감이라서
얼마나 우울증일까

사람아 도시를 어찌 던지랴 
억년 묵은 원시모래 신발로
걸을 수 록 건강 충전 어떠리

한 걸음 두 걸음 섬을 들어올리며
걸어가는 우리는 영주 이제는 
하찮은 모두들 통치자로구나

The Primitive shoes(Sand Shoes)/See-Ho, Nam
The down town of human
How much heavier that Mr. Foot has
Mr. Foot is always quiet

Mr. Foot used to eat the soil originally
How much he has the depression 
due to eating the asphalt

Mans, how can you throw the cities
the primitive sand shoes with 
one hundred million years old
As you walk getting healthier

one step, two steps lifting the island
We are walking lord, 
now trivial everyone is ruler.

/////////////////////////////////////////

순수 빵의 역사에 독일 함부르크가 발명한 햄버거 나이 겨우 150여 살
빵 사이에 스테이크와 야채란 부속을 끼워 넣은 햄버거는 서양식의 대표주자로 등극했다
시청자 여러분 인공조미료가 점령한 신발에 천연재료가 끼어드는 날
우리는 제일로 생고생하는 발님에게도 행복을 기대하면 어떠리
미루고 미룬 시 문학 등단을 시급히 당긴 것은 살아있는 전설 나이키의 
필립 나이트 회장을 깊이 사모한 은덕이다 

Pure in the history of bread
Hamburg, Germany,
who invented the hamburger Age only 150 years old Hamburger who put the steak and
vegetable between the bread was crowned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western food.
Ladies and Gentlemen Artificial flavoring occupied shoes
The intervening day of natural ingredients Why don't we expect the happiness from Mr.
Foot who is suffering the most This is the living legend that urgently starting my postponed literary career
This is the benefit that I admire deeply the president Phillip Knight of N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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