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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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3-14 15:16본문
보고 싶다 친구야 |
댓글목록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안부할 수 밖에는 날들입니다.
6대주를 덮은 코로나가 문제이지만
우리를 업은 지구가 다 늙었다는 위기감과
앞으로 불쑥 불쑥 변종하는 바이러스들의 침범이
미래를 어둡게 하네요.
성경 말씀에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는 말씀으로
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기약합니다.
시인님, 코로나에게 빼앗기지 않는 봄날은 오리라 믿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은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의 가슴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동심의 추억이지요.
메년 이맘때면 달려가고 싶은 고향 향수가
아지랑에 처럼 눈 앞에서 아롱거립니다.
고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은 늘 가슴에 숨을 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보릿고개의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인생 훈련 하느라
많이 배고팠지요
그 운명의 길 걷느라
여기까지 왔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시대는 마음을 의지 할 고향이 있습니다
그때는 전쟁이 남기상처가 아주 컸습니다
지금도 바이러스 전쟁 경제 전쟁 중입니다
아이들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그때는학교졸업하면 일자리 걱정은 지금보다
훨씬 좋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의 앞날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은
언제나 그립고 정겹고
보고싶은 그윽함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 해 주신은혜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봄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