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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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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3-18 07:44

본문

연기 새


  정민기



  연기가 되어 날아가는 새
  그 터무니없는
  생각에 발 담그고 싶지 않았다
  떠들썩한 소리에
  낮잠 다 깨니
  연기 새, 또 어딘가로
  내 잠을 끌어가는 중!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현재 '무진주문학' 동인,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원,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회원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번덕뜰 농원》 등, 동시집 《감나무 권투 선수》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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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잛으면서도 진한 시향이 풍기에
감명을 받으며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기가 하늘로 날아 오르는 모습에서
새의 비상(飛上)을 연상하셨군요.
봄이되면 몸이 노곤하며 낮잠도 오는 계절이지요
잠은 면역력을 증강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준다고 합니다.
봄에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고운 시심 많이 자아 올리셔서
아름다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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