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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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3-18 18:14본문
꽃지게 지고 봄이 왔네
봄빛 따스하다
봄꽃들이 줄지어 핀다
꽃향이 짙다
꽃 피는 봄
온 누리에 꽃 마음을 심는다 .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이 꽃담은 지개를 무겁게도 지고 왔나봅니다. 마스크까지 했으면 숨쉬기도 불편했겠네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누리에 꽃이 피고
꽃지개를 지고 봄이 왔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가 짊어진 나무짐에
예쁜 진달래꽃을 꽃아 오시던 생각이 납니다.
이맘 때면 저의 부친은 진달래 꽃 꺽어다 제게 주셨지요.
지금 같으면 자연 훼손이라 그럴 수 없지만
그 때 그 시절에는 그랬습니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산에 올라 삐삐도 뽑아먹고
찔래순도 꺾어먹고 진달래꽃 많이 따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매화 목련은 활짝 피어나고
벚꽃 꽃망울 부풀어가는데
고운 봄날에
비바람 소식 있지만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도 피고 매화도 피는데
인생을 봄을 맞지 못하나 바이러스가
봄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왔습니다.
어느새 봄꽃이 아름답게 폈습니다.
우리 모두 꽃마음으로 살아요.
세상 아름다워지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꽃향이 짙은 봄을 맞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