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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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7회 작성일 20-03-25 00:16본문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불길처럼 권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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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튀어나온 말은
남을 찌르고
자신마저 병들게 하지만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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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씨앗과 같아서
마음 밭에 떨어질 때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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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삼가서 한다면
세상은 훨씬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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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무기
말, 말은 참으로 더 무섭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세계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심상치 않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뜻이 계신줄 밑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