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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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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회 작성일 20-03-26 11:37

본문

   비나이다

                               ㅡ 이 원 문 ㅡ

 

나 낳아 길러 주신

우리 어머니

나도 낳아 길러보니

그 은공에 가슴 메워 집니다

 

바라보는 이 아이

나도 어제

어머니의 아이였지요

 

내 입에 쓴 것 단 것

어머니도 그러셨나요

아이 보며 바뀐 입맛

어머니 생각에 눈물 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저도
어머니 생각에 눈물 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어머니앞에는 죄인입니다.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였습니다
저도 시인님과 마음이 같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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