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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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귀
두 개의 눈
하나의 입
창조주의 명작
본 것 들은 것
반으로 나누어
봄
밭에 예쁜 꽃씨를 심자
꽃이 피면
너와 나
내 가족 이웃이 함께
호호 하하 정을 나누는 말
좋은 말
칭찬의 말
감동의 말
내가 한 말이 봄 밭에 씨앗을 심는다
주고 받는 좋은
말
아름다운 우리 사회를 만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말 창조주의 작품이
명작임에 틀림아 없습니다.
만약 귀나 눈처럼 둘이 였다면
지금 하나 가지거도 말썽인데 말입니다.
말 전쟁으로 지구는 벌써 없어
폭발했으리라 봅니다.
좋은 말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란
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관심과 사랑주셔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합니다 축복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한 시의 노랫말!
새소리 가득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긍정의 말
희망의 말,
편안하게 하는 말
부드러운 말
고운 말은
사람의 마음을 얻지요.
고운 시에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벗꽃이 피었습니다
아침 핀 모습과 정오에 핀 모습이 다릅니다
꽃 향기 촣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두개의 눈으로 보고 두개의 귀로 들은것을 잘 간추려서 한 개의 입으로 신중히 말해야 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