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4회 작성일 20-04-02 22:42

본문

* 오늘 *

                                             우심 안국훈

  

오늘은

살날 중 가장 젊은 날

 

좋은 시절이고 소중한 하루고

아름다운 순간이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나

더욱 행복하고

 

오늘도 함께하여

축복받은 삶이어라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빡세게 하루를 보내다 보니
세월 가는 줄 모르며 살지만
어김없이 피어나는 꽃을 보노라면
봄날이 어느새 깊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삶에서 제일 젊은 날이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것이 제일 축복받은
삶임을 다시한번 느끼며 노래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날마다 새로운 날
오늘도 화사한 봄꽃들과 고운 새소리가
아침을 깨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바쁜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한 주를 다시 맞이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늘은 살 날 중에
가장 젊고 아름다운 때라 생각합니다
더 늙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허고 싶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무탈하신 한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하루를 살아도 헛되지 않게 살려고
노력해도 막상 지나보면 후회만 남습니다
하고 싶은 일 하며
고운 봄날 보내고 싶습니다~^^

Total 20,958건 26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008
타향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21
80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4-21
80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4-21
8005
꽃샘추위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4-21
80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4-21
800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20
800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4-20
800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4-20
8000
감사의 삶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4-20
79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4-20
79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20
7997
여정 댓글+ 1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4-20
7996
라일락꽃 사랑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4-20
79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20
7994
빗속의 마음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20
799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04-19
799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19
79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4-19
7990
목련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4-19
79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4-19
7988
어떤 대변자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4-18
79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4-18
798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4-18
7985
조용하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18
7984
자연 정원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18
798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4-18
7982
4월 꽃바람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18
79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4-18
7980
초가의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18
7979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04-17
7978
봄바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7
7977
봄비가 온다.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4-17
7976
명자꽃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4-17
7975
저녁 산책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4-17
797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17
7973
추억의 통장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4-17
7972
사월의 찬가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4-17
7971
동무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7
79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4-16
796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16
79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 04-16
7967
어떤 바위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4-16
7966
꽃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16
7965
목청시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4-16
7964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16
7963
물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16
7962
사랑의 부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16
796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4-16
7960
제비꽃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16
795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