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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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4-06 15:21본문
고슴도치 - 이창훈
누군가 박은 못처럼
밖에서 들어와 박힌 것이 아니다
가시는
내 안의 뿌리에서 돋아난 것이다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각하게 하는 시이네요. 즐거운 남은 시간이 되세요.
이창훈님의 댓글의 댓글
이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이창훈님의 댓글의 댓글
이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는 정오 직전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창훈님의 댓글의 댓글
이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따스한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