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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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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70회 작성일 20-04-07 11:09

본문

미인/鞍山백원기

 

세기의 미인이라 일컫는

양귀비 클레오파트라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켈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할머니가 단골 미장원 다녀왔다

깔끔하고 젊어 보인다

지난 어느 날

젊은 원장이 말하더란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로 살아야 한다고

 

할머니의 모발은 하얗지만

숱이 많아서

사오십 대 모발이란다

탈모가 되면 그만큼 또 나오니

물 드리기는 좋은가 보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께서 아름다우셔서 좋겠습니다
사십대에 모발을 가지셨다니
정말 모발 뿐 아니라 아름다우시고
건강하셔서 이외 부러울 것이 없으시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머리가 자꾸 빠져
숱이 참 많았었는데 옛날의 1/4
밖에 되지 않아 많이 속상한데요
사모님께서 머리숱이 많다니 부럽습니다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코로나 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한국의 미인 기준이
어느 모습이어야 하는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여자로 태어났다면
혹시  저도 ?
잘 감상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기적 미인들이 나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나와 함께 평생을 살아 준 아내가
나에게는 가장 귀한 미인일 것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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