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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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93회 작성일 18-02-26 06:54본문
하나비。
이월은
친구의 가슴속
이순간 물드는 피맛골
그미의 숨결에 행복이 있었다。
이월서
하루를 살아도
따스한 친우에 만남이
그이의 온기에 단비가 있었다。
이월에
그자의 인연이
사랑의 명우에 심부름
그대에 행복이 오는것 있었다。
이월것
계소의 필연이
내소의 행복에 궂은비
내그녀 피어난 사랑이 있었다。
이월이
추억담 별리가
이별사 멈춰인 사랑이
그리미 슬픔이 품안에 있었다。
이월금
초원대 이생이
하늘에 찬란한 무지개
그녈의 그꿈이 내면에 있었다。
이월치
전생의 예술에
발견한 창조것 보여도
지우에 숨은것 인생이 있었다。
이월잠
꽃잠에 양우인
설산에 거미줄 쳐놓고
호우의 꽃노래 혼불이 있었다。
이월녘
서산녘 꽃같이
길고긴 배식의 꽃무늬
임삶에 친우로 묻고서 있었다。
이월혼
피맛골 명우로
땅거미 쏟아진 혼종엔
피맛골 하나비 민초가 있었다。
_主情主義。Emotionalism
§note§
피맛골。
조선 시대 말을 타고 종로로 행차하는 양반들을 피하고자
민초들이 피맛골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에
피맛골 그미의 행복한 숨결을 들으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이
가고 있습니다。
올림픽도 끝이 나고
봄이 오는 길목
우리네
삶이 힘이 덜어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행복하세요。^_^*
ㅎrㄴrㅂi。님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 소스。
傷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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