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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07회 작성일 20-04-12 16:48

본문

고향마을 느티나무
마을 역사를 간직한 채 서 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마을 백 년을 지켜왔다

엄마는 고향
엄마가 보고 싶을 때
고향이 생각난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엄마 엄마
엄마

행동이 무질서 해 질 때
고향 생각

고향은 뿌리
엄마는 힘의 동력

대한민국은
우리의 뿌리

국민은
대한민국의 동력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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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고향은
늘 우리의 어머니시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는 한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영원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마다 동구에서
지켜주던 느티나무 있었는데
요즘에 어디로 가고
대부분 벚나무들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목의 아름다움이 그리워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의 집 앞에도 500년 된 느티나무가 3그루 있고
몇 그루는 개발 한다고 건설업자들이 몇 그루 베어 버렸답니다
지금도 그 앞을 지나면 어머니의 품안 같지요
고려시대때 하나의 큰 마을이었지요
향교도 있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 어귀에 서 있는 한 그루 거목은
주술적 대상이 되기도하지만
그것 보다는 한 마을 사람들의 정신적 기둥이 될 수 있습니다.
고향 마을의 느티나무는
잊을 수 없는 수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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