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봄날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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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28회 작성일 18-02-27 06:44본문
* 날마다 봄날이어라 *
우심 안국훈
나무에 둥지 튼 새
맑은 목소리로
날마다 새로운 아침 깨우고
어둠 이겨낸 아침햇살
해맑은 미소 지으니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 만든다
문득 세월 지나가듯
사랑은 언제 떠날지 몰라도
추억 남아 그저 행복한 삶이나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으면
내겐 날마다 봄날이어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봄 날 같은 삶이면 좋을 것을 아웅다웅
세상이 강풍처럼 시끄럽습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하루 다르게 봄기운 느껴지는 듯
여기저기 봄꽃 피어납니다
편가르기가 아닌 진정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으로
평온하니 아름다운 봄날 기다려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새로운 아침 깨우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시 날마다 봄날이어라에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은 날마다 정금처럼 아름다운 날입니다
어느새 달력상 겨울도 마지막 날
시간은 참으로 빨리 흘러만 갑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힘든 날은
먼저 감사할 일을 생각해봅니다.
일상 속,
어느 하나 감사할 일이 없는 것 같아요~
시인님~3월이 코앞이네요...이젠 봄인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면 힘든 날도 참 많지만
감사할 일도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노오란 미소 짓는 봄꽃처럼
행복 가득한 3월 맞이 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수ㅎㅎ
감사 안 할 일이‥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