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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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04-26 19:16본문
한송이 꽃이 피기까지
수난의 역사가 있다
오직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
오직 사랑 주고 싶다는 생각
아픔도 추위고 설움도 참을 수 있다
미움 같은 배우지 못했다
한 송이 꽃
사랑 감사 행복 희생만 배웠다
꽃은 영원히 아름답고 행복하다
떠나면서도 희망을 주고 간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겨울이 채 가기전 얼음위 찬바람 속에서 울었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ㅅ합니다 존경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이 꽃이 피기까지
정말 수 없는 수난의 역사가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수난의 역사는
인생사의 수난사와 비교됩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지요.
필연과 수고가 있을 뿐입니다.
허접하게 여길 꽃 한송이도
피를 통하는 고통속에 피어났을 것입니다.
인생사도 한 송이 꽃과 같겠지요
고운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야
봄꽃이 더 화사하게 피어나듯
삶도 시련을 극복해야
더 아름다운 인생이 되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관심주신 은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