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도 붓을 들고 싶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는 내일도 붓을 들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4-27 15:13

본문

어제 나는 추억
오늘 나는 현실

하늘이 주신 오늘

붓을 잡는다
최고의 명작을 그릴 수 있는 오늘

하얀 백지 위에

빨강 노랑 파랑 무지개 빛 색깔
살짝 구름도 끼워 넣고
아름다운 저녁노을
별빛도 보이지 않는 캄캄 어두운 밤
바람이 분다  강하게

어우러져 오늘 명작이 탄생된다

오늘 열정으로 그린 그림

행복하다 


내일이 내게 주어진다면

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나는 내일도 붓을 들고 싶다.

추천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깥이
붓을 들고 글을 쓰던지 그림을
그리던지 해야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붓을 들고 싶다는 마음에
박수를 보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늙어 붓을 들 수 없을 때까지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살았던 날의 아름다운 추억을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책을 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일상
바로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곱게 번지는 연둣빛 물결 따라서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단 한 시간이라도 지나고 보면 꿈이 되겠지요
내일은 어느 꿈
어느 그림이 될지 모르지만은요
하루 하루 좋은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은 글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나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그림 그리세요.

Total 20,819건 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19
어두운 도시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4-07
2031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4-08
2031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2-03
2031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4-08
20315
꽃이 진다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 04-09
2031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4-11
2031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4-11
20312
봄꽃 소망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4-11
20311
봄날의 절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4-13
20310
봄이 오는 길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4-13
20309
나그네의 봄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04-14
20308
수선화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4-14
20307
꽃들의 전쟁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4-14
20306
풀꽃의 소망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04-15
20305
봄날 오후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4-15
2030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04-16
20303
어떤 바위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4-16
20302
사월의 찬가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4-17
203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 04-16
20300
봄비가 온다.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4-17
20299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04-17
202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04-18
20297
어떤 대변자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4-18
2029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4-19
2029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4-19
20294
라일락꽃 사랑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4-20
2029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04-20
202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4-22
202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4-21
20290
인생과 자연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4-21
2028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4-21
20288
봄비는 사랑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4-22
20287
운두령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4-22
2028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 04-23
20285
예쁜 4월 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04-23
20284
사월의 바다 댓글+ 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4-24
20283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24
20282
내가 새라면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4-24
20281
어느 봄날에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4-24
202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4-25
20279
아침 안개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4-25
20278
한송이 꽃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 04-26
20277
연안 부두 댓글+ 2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4-27
20276
봄날의 휴일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04-27
20275
어떤 노인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04-27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4-27
202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4-28
20272
행복한 순간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4-28
20271
어떤 두려움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4-28
2027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