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기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월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4-30 04:40

본문

오월의 기도 / 정심 김덕성

 

 

오월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꿈

사랑으로 씽씽하게 이루게 하시고

거리두기로 흩어졌던 마음 마음이

하나 되어 희망으로 살게 하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완전 퇴치되어

생명을 바쳐 수고한 분들에게

영예로운 면류관을 씌워 주시고

나약해진 삶이 활기차게 하소서

 

신록의 계절 눈부시게 하셔서

마음이 하늘만큼 푸르게 하시고

시인들 시향(詩香)이 가득 풍겨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사랑으로 감사하는 가정의 달

행복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어버이를 정성껏 섬기는 오월

신의 은총이 가득 내려 주소서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각 가정과 나라에 큰 사고 사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는 물론 화재가 이리 많이 나는지요
내일을 모르는 오늘 하루 크고 작은 사고가 없었으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월은 전연병도 물러가고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오월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오월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기도와 같이
토로나가 종식되고 행복한 세상이 열렸으면 합니다.
시인께서도 5월에는 더 활기차기 생활하시기
고운 작품들 많이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월은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연병도 물러가고 깨끗한 세상이
되었으면 기대해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오월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  어버이,  스승을 기억하는 달인가 봅니다.  따뜻한 가정만큼 더 좋은 곳은 이 세상에 없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가정의 날 입니다.
그럼요.
가정만큼 더 좋은 곳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오월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멀리 보내고
계절의 여왕 신록의 계절답게
희망이 샘솟는 달이면 좋겠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바이러스 멀리 보내면
오월은 참 좋은 달입니다.
저도요. 희망이 샘솟는 달이면 좋겠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오월도 건강하셔서
즐거운 황금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기도해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은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는 오월도 건강하셔서
즐거운 황금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0,863건 2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13
비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14
8212
뿌리들의 외침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5-14
8211
점봉산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5-14
8210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5-14
8209
사랑의 얼룩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13
82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5-13
8207
철쭉 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5-13
8206
구름의 슬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13
82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 05-13
8204
희극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5-13
82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05-12
820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12
820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12
820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12
8199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5-12
819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5-12
81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12
8196
낙화(洛花) 댓글+ 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5-12
8195
풀벌레의 꿈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5-12
8194
신록의 예찬 댓글+ 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5-12
81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5-12
8192
민들레 여행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5-11
819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1
8190
찔레꽃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5-11
81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11
8188
애상(哀想)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5-11
81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11
81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05-11
81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5-11
8184
고향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11
818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11
8182
이팝꽃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5-10
818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5-10
81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5-10
81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10
8178 송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10
8177
찔레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5-10
817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0
8175
회상(回想) 댓글+ 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5-10
8174
이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10
817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5-09
8172
잉여 시간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5-09
8171
어머니의 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09
8170
댓글+ 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09
8169
어버이날에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09
816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5-09
816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5-09
8166
인생길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5-09
8165
봄날이 간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5-09
8164
엄마 엄마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