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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0-05-04 06:47

본문

* 약 *

                   우심 안국훈


놀음은 마약이지만

세월은 약이고


잠과 밥은

보약이고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그렇다면

사랑은 무슨 약일까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꿈을 잃지 않고
낭만을 즐기는 삶이라면
축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동심을 잃지 않으면
글도 웃음도 함께 하지 싶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처럼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죽을 사람도 살리는 명약입니다.
사랑은 행복을 부활시키는 가장 귀한 약입니다.
한 주간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인생 사노라면 중요한 게 많지만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중에서 더 소중한 게 있기 마련입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
그 어떤 단어보다 값지고 위대하다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은
천당과 지옥을 오갈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또한 여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여태 열심히 살아왔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아끼며 살았지 싶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처럼
행복 가득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一怒 一老 一笑 一少란 말이 있듯이
한 번 웃으면 그 만큼 젊어진다고 합니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임을 동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맞습니다
아무리 백세 살더라도
웃지 않고 산 날은 아쉬울 것 같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사랑이 없다면
서로 미워하고 각자 의심하며
세상은 어둠 속에 인생은 지옥 속에서
살아가지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랑이 있어
더욱 인간답게 살아가지 싶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을 맞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삶에서 사랑을이 없다면
아마 어둠 속에 사는 것 같지 않을까요
사랑은 만병을 고치는 명약이고
죽을 사람도 일으키지 싶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람이 사람다운 건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이 소중한 줄 알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소중한 걸 소중하게 간직하는 마음으로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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