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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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5-04 20:59본문
빨갛게 핀 장미
꽃 향이 짙다
빨간 장미
떠나는 순간까지
사랑받고 사랑 주고 싶어
장미는 가시로 무장했습니다
빨간 장미
한 사람 사랑은 싫어
사랑 주고 많은 사랑받고 싶어
빨갛게 분단장했습니다
벌 나비에게도 사랑 주고 싶습니다
지는 순간까지
예쁜 모습으로
많은 사랑 주고 사랑받길 바랍니다
장미는 욕심쟁이
장미는 꽃 중에 꽃
사랑 주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장미가 필 계절이 오는군요.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하여
장미는 바늘을 손에 들고 있지요.
보기만 하고 꺾지는 마세요
향기만 가져가시고
꽃 잎은 가져가지 마세요.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장미는 욕심쟁이네요
장미는 꽃 중에 꽃
사랑 주고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린이 날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대지 있는 생명은 생기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곧 장미가 피겠지요
담장에 올린 장미
볼 수록 그리 예쁜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거리 두기도 막을 내리는것 같습니다
안정된 세계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잘 감상하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장미는 욕심도많아 가시로 무장하고 자기 사랑 빼았기지 않으려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