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웃고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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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23회 작성일 20-05-06 05:01본문
* 더불어 웃고 사는 게 *
우심 안국훈
행복을 꿈꾸는 동안
사막 가운데서 오아시스 만나고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는 일
우리는 희망이라 부른다
바람 분다고 두려워할 일 아니고
바람 불어야 꽃이 피고
돛단배는 항해할 수 있는 것처럼
노도 만나야 항해 솜씨 알 수 있지 않더냐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힘들면 힘들다고 도움 청하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이야기하는 게
잘못이거나 부끄러운 일 아니다
마음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시작이고
함께 모이는 게 발전이고
같이 일하며 뜻 이루는 게 성공이라면
더불어 웃고 사는 게 행복이어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을 꿈을 꾼다는 자체가
행복인 듯 느껴질 때가 있읍니다.
아니면 지나 놓고 보면 아 극 때가
행복하였구나하고 생각도 되고요.
그렇습니다. 더불어 웃고 사는 세상이
행복이요 해복한 세상 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웃음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조금 더 욕심 내려놓으면
마음 편안해지고
세상도 더 아름답고 행복해집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 일 만큼 큰 행복은 없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마음에 맞지 않아서
싸우고, 다투고, 헤어집니다.
내가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아닌 사람은 아닙니다.
작가님께서는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좋은 부모 만나고 좋은 스승 만나고
좋은 친구 만나고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게
바로 축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부러 사는곳에 행복이 자라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느새 봄비 머금은
연둣빛 물결 바람체 춤추듯
찬란한 봄빛이 눈부시기만 합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을 꿈꾸"며
머물러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언제나 한결같은 동심으로
글을 쓴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을 염원해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어느새 봄날은 깊어져
여름 같은 날씨에
반팔을 입은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