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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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습니다 가신 곳이 얼마나 좋길래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 몰라 볼까 두렵습니다 |
댓글목록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1+1<1
나와 너와 제3의 눈(관찰자의 필 ).
시인의 느낌과 눈은 늘 나와 너보다 제3의 눈으로 본 감성(필)일 때가 많아서,
써내려간 사연은 도자기의 결이나 명곡의 리듬처럼 선율을 빚는답니다.
아름다운 곡율을 일구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늘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남아
언제나 변함없는 미소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곁에서 지켜보시는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봄비가 내립니다
대지가 생기를 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깊은 시심,
마음 다독여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우리 엄마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울 뿐 만날 수 없으니
아! 이것이 인생이지요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보람된 하루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늘 관심 주셔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