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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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5-09 05:36본문
* 인생길 *
우심 인국훈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
월요인가 하면 어느새 주말이고
달력 보면 하루처럼 한 해가 가니
비록 백 년 살아도 짧은 게 인생일까
누가 생이 길다고 했던가
세월이 빠른 건지
아니 마음이 바쁜 건지
부질없고 허무한 일상이어라
산일랑 강일랑 행복의 꽃 바라보고
꽃일랑 별일랑 사랑의 향기 함께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하게 하루 보낸다면
웃고 살아도 후회 없는 삶 되려니
이왕 한번 살다 가는 길
아프지 말고 기꺼이 사랑하며
늘 웃고
항상 기뻐하고
언제나 감사할 일이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은
때론 험난하기도,
때론 즐겁기도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사노라면 탄탄대로도
험난한 산길도 있기 마련이겠지요
곱게 번지는 꽃물처럼
기분 좋은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인가 하면 어느새 주말이 되고
달력 보면 하루처럼 한 해가 가는 인생살이
벌써 일년 의 반인 6월을 바라보며 삽니다.
항상 기뻐하면서 모든일에 감사하면서
남은 한 해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며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인생길입니다.
행복하게 살아야 겠지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섬기면서요.
그렇게 살아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봄비가 내린 덕분에 모처럼 집안정리하며
여유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즐겁게 일하노라면 보람도 더해지듯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지 손톱만큼 짧은 겨울 해가 인생이더라' 고
건조장 담배닢 간추리던 할머니 이야기 귓등으로 흘러갔는데
뫼 부딪쳐 되돌아온 메아리처럼 그 말소리 설기네요.
역시 세월은 장사 없군요. 감사히 새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박찬일 시인님!
봄비가 이틀 내내 촉촉히 내려
목마른 대지를 적셔주니
싱그러움이 더해주는 아침입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 한번 살다 가는 길
아프지 말고 기꺼이 사랑하며
늘 웃고
항상 기뻐하고
언제나 감사할 일이다
비가 옵니다
내일은 해가 뜨겠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이틀 비가 내리더니
날이 개이며 청명한 하늘빛이
아카시아 꽃향기와 함께 봄날을 노래합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질없고 허무하다해도
한번 뿐인 인생 이지요
그래서 더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요
안국훈 시인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행덕 시인님!
누구나 공평한 세월과
단 한번뿐인 인생
너무나 소중한 것인데
오늘도 즐겁게 보낼 일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저 아프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하고싶으것 할 수 있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병원 신세를 지며
살아가는 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이왕에 산다면 웃으며 즐기고
행복하다 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제일 좋겠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봄비가 이틀 촉촉히 내리더니
아카시아 꽃향기 번지고 붉은 장미 피어나
아름답고 싱그러운 오월을 노래합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