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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27회 작성일 20-05-10 10:52

본문

찔레꽃/鞍山백원기

 

냇가 산책길에

언덕진 곳 하얀 찔레

문득 생각나는 고향

엄마가 계실 것만 같아

 

오월이면 눈 내리듯

하얗게 피는 꽃

눈부시게 화사한 모습

향기로운 엄마 냄새

 

돋아난 가시는

엄마의 근심 걱정

고향집 울타리어라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찔레꽃
그때는 찔레순 꺾어 먹느라 몰랐는데
지금에 와 보니 고향 찾는 마음 속에서 아련히 피어 나네요
그 밭둑도 기억에 생생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을 생각하면
늘 하얀 찔레꽃이 생각나네요
향기도 좋고 순도 따먹던 추억
언제나 추억 속의 찔레꽃이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생각 찔레꽃 
개나리 진달래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찔레순은 봄 간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냇가 산책길에 언덕진 곳에 핀
하얀 찔레꽃을 보는 순간 문득 고향이
떠오르며 하얀 찌레꽃으로
어머님을 만나셨네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수줍듯 피어난 찔레꽃
순백의 마음을 담은 듯
활짝 개인 하늘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도지현시인님,노정혜시인님, 김덕성시인님,박인걸시인님,안국훈시인님,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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