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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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람
지나간 자리마다
산과 들 청록색 옷 입는다
담장에 빨간 5월 장미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오월 하면 계절 중 제일 좋은 계절이자
그 반면 제일 아픈 계절이지요
어제 산책 하다 보니
벌써 찔레꽃이 피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봄비 머금은
붉은 장미꽃의 미소
유혹적입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처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장미가 붉게 피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들이 홍수를 이루는 5월이구요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월의 여왕 장미
붉게 물드리는 계절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 계절 5월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고운 시심의
꽃그늘에 머물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요즘 울타리 장미가 한창입니다. 오월을 장식하는 장미, 영원토록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작가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